인사말

안녕하십니까! 전라북도지사 송하진입니다.

현재 640조의 기금을 운용하는 세계 3대 연기금 기관인 국민연금공단·기금운용본부가 새롭게 전북시대를 열게 됨에 따라 전라북도는 미래의 신성장동력으로 연기금·농생명 특화 국제금융중심지로 육성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인구 36만의 작은 도시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세크라멘토는 1992년 공무원 연기금을 유치한 후 세수 9배 증가, 10만 명 일자리 창출, 26조원 투자효과를 거둬 농업중심도시에서 일약 세계적인 선진 금융도시로 변신했습니다.

이번 전라북도와 국민연금공단이 공동 개최하는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는 전주의 국제 금융도시 건설을 알리는 첫걸음입니다.

세계 유수 전문가들이 모여 전라북도가 ‘연기금·농생명 금융 비즈니스의 중심’에 서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고, 세계 금융의 흐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를 통해 미래 금융도시 전라북도를 미리 경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전라북도지사 송하진


전라북도 지사


반갑습니다.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김성주입니다.

전북도청과 국민연금공단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컨퍼런스에 국내․외 금융전문가 여러분을 모시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환영의 인사를 드립니다.

금융은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의 핵심산업으로 세계 각국은 규제완화, 금융허브 조성, 금융 신산업 지원 등 금융산업 육성을 위해 총력전을 벌이고 있으며 공단에서도 기금의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수익창출과 1,000조 원 시대를 대비한 투자환경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는 전북을 기반으로 한 국가 금융산업 발전과 국민연금 기금운용의 변화 방향을 모색하는 매우 의미 있는 행사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향에서 금융전문가와의 소통과 토론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가 도출 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